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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으로 연속되는 ‘나의복음묵상’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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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오 13, 1~9 ***
그 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우주.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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