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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덕유산 1박 2일('11. 5. 7~5. 8)***
무주구천동에서 하루를 묶은 다음 날 새벽 여명이 밝아올 때
자리를 털고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밤에는 보이지 않던 시를 새긴 패넌트가
시인의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져 있었다.
가만히 읽노라니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겠구나 싶어 찍어보았다.
50 개 정도 촬영했는데 테크닉 부족이 드러난 것이 있지만
시를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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