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째 날
- 아테테의 디오니시오 성당, 아크로폴리스 광장, 파르테논 신전, 소크라테스 감옥
새벽 6시 30분에 하선 그리스의 피레우스 항에 도착하였다,
그리스 현지 가이드 자매님과
그곳에서 이용할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가
우리를 만나 제일 먼저 식당을 안내했다.
한인 식당에서 육개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아테네 주교좌 디오니시오성당을 향했다.
디오니시오 성당에서 미사 봉헌하고...
<그리스 아테네, 디오니시오 주교좌성당>
바오로 사도는 2차 선교 여행(50~52년경) 중에 고린토를 향해
떠나기 전에 아테네에 머물며 선교했었다.
희랍문명지의 한 가운데인 아테네에 들어 와서 느끼는 것은
그렇게 오래되고 유명한 곳인데도 참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라는 것과
고층 건물의 숲이 아니라 고색창연한 옛 건물들이
현대식 건물들과 편안하게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철학의 도시이며 유명한 철학자를 낸 도시답게
군데군데 찰학자들의 상들이 철학의 도시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아테네 시청 경비병, 임무교대식을 하기도 한다고...>
<경비병, 마네킹 같이 꼼짝 않고 서 있고...신발도 옛날 모양대로 복장도 예전 모습이라고...>
<아테네 다른 관공서에 철학자들의 상1>
<아테네 관공서 중에는 리얼한 내용을 담은 벽화가 그려져 있기도...>
<아테네 다른 관공서에 철학자 상2>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올라가는 길>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에 대한 설명을 아테네 시가지를 바라보며 듣다>
<바오로 사도가 아테네시민들에게 설교한 아크로폴리스 올라가기 전에 안내판 앞에서 설명 듣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와 멀리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광장, 파르테논신전, 소크라테스 감옥을 둘러보고
쇼핑을 하고 아주 여유롭게 호텔에 들어가서 휴식하다가
저녁식사 위해 차를 타고 나가서 식사하고 쉬는 일정이었다.
<아테네, Divani Acropolis 호텔1>
<아테네, Divani Acropolis 호텔2>
<아테네, Divani Acropolis 호텔3>
<아테네, Divani Acropolis 호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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