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요한 15:9-17 예수님께서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머물라.” 하신다. 사도행전을 보면 “우리들과 성령님이 이렇게 이렇게 결정했다. 그러니 너희들은 순명하라.” 우리도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 된다. 우리가 예수님께 종으로 순명할 때 그분은 우리를 벗으로 취급하신다. 이것이 사랑이다. 사도 바오로와 성모님께서는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표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