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0:11-1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목자와 양에 대해 말씀하신다.
목자와 양 사이의 아름다운 사연이
아가서 2장에 잘 나타나 있다.
예수님과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다.
우리의 성소는 하느님의 창조계획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창조계획에 부르신다.
예수님의 상처는 바로 우리들의 죄의 결과이고 표시이다.
예수님의 상처 때문에 우리가 죄의 병에서 치유 받았다.
믿고 신앙생활 하면 성령님 역사가
우리 안에 일어나서 모든 악습에서 치료를 받는다.
앞만 보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자.
부활은 생명을 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능력이다.
천국에 가면 사랑할 수 있도록 수난에 참여하자.
예수님께서 “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왔다.”하셨다.
이것이 보편적 구원의 진리이다.
이사야 예언서에서
“주님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의 빛이 될 것”이라 했다.
모든 인류의 구원의 시작은 예수님 이름으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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