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생가
역시 지난 봄철에 왔다가 지난 주말,
한 여름 장마 중인데...
비 때문에 불편함 없이 지난번에 못 보았던 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해 기념관과 체험관을 둘러보며 만해의 삶을 호흡하고
밖으로 나와 생가터 옆 민족시비공원의 푸른 잔디와
싯구를 적어 놓은 시비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하는 느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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