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의 세 박사(1) - 하느님 부르심에 대한 준비
(The Magi(1) - Being Prepared For God's Call)
마태오 2, 1-12
1. 동방의 세 박사가 별의 의미에 대해 서로 서로 얘기 나눔
(The three Magi consulting with each other
about the meaning of the star)
2. 예수님, 당신의 별들이 빛날 때 준비할 은총을...
(The grace, my Jesus, to be ready for Your stars
when they shine)
베들레헴의 별이 동쪽에서 빛날 때
그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차린 이는
오직 몇 사람뿐이었다.
동방박사는 가난과 갈증에서 해방시켜줄
진리를 찾던 학자들이었다.
그들은 조로아스터의 가르침과 과학을 연구했다.
그리고 그들은 유다의 성경에 매혹되었고
종종 한 분의 초월적인 분에 대해
찬사하는 믿음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또한 세상은 병들었음을; 인간의 선함의 본성은
악에게 잘려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본죄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과 구세주에 대한
약속은 그들에게 매우 좋은 감정을 만들었다.
그들은 더 많은 것을 연구했다 : “별은 야곱으로부터
일어나리라...” 다니엘 시대로부터 “70주간의 해년들.”
그들은 그것에 대해 토의했고 기도했고
그 날을 보고자 열망했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늘을 보았다.
그런 다음 어느 날 밤, 거기에-밝고,
서쪽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별이 있었다.
그들은 별을 만났고 그것을 토론했다.
이것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재빨리 그들은 별을 따라가기로 결정했다.
사랑하는 주님,
현자들은 자신들이 연구했고 기도했기에
별의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현자들은 준비했기 때문에
별이 나타났을 때 그 별을 따라갔습니다.
기도와 명상과 연구가 그들을 영적으로 깊게 만들어주었고,
하느님의 표징을 보는데 날카로웠고,
진리에 목말라했고, 그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데 너그러웠습니다.
비전과 관대함은 한꺼번에 갑자기
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저의 왕이시여,
저는 화해와 기도를 위한 요구가
제 마음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영적 독서와 기도를 못하는 것이
일 때문이라고 자신을 변명하는데
너무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한 시야를 보는 은총을 저에게 주십시오.
만약 제가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올 때
당신의 부르심을 위한 준비만을 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당신의 별을 깨닫지 조차 못할 것입니다!
수백만 명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세 명만이
그것을 따랐습니다 - 그것을 준비해온 세 사람만이.
제가 매일 영적 독서 30분을 하게 해주십시오!
단지 가장 명심할 변명은 그것을 연기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