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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일 오후 06:24

임젤덕산 2012. 8. 3. 18:35

어느 새 글을 올리다 보니 400번째 이다.
스크랩이나 퍼온 글 하나 없이 그냥 혼자 꾸려온 지 거의 3년여 시간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 많은 이가 들어와 보지 않아도 내 삶을 내 스스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불로거로 지낸다는 건 자기 도야에 좋은 방법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