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묵상

부활 제6 주일

임젤덕산 2012. 5. 12. 15:48
          
          요한 15:9-17
          
          예수님께서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머물라.” 하신다. 
          사도행전을 보면 
          “우리들과 성령님이 이렇게 이렇게 결정했다. 
          그러니 너희들은 순명하라.”
          우리도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종이 된다. 
          우리가 예수님께 종으로 순명할 때 
          그분은 우리를 벗으로 취급하신다. 
          이것이 사랑이다.
          카페-가톨릭사랑방
          사도 바오로와 성모님께서는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표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