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제4 주일 (2고린토 5, 17-21)
바오로 사도는 말하기를
“그리스도의 사절”로 당신을 부른다고.
지난 주일에 부활 세례를 준비하는 본당들은
살아있는 물을 당신에게 가져오는
사람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주일에 당신은 인간적으로
다시 태어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 있는 물을 가져왔는지
보여주기를 그리스도께 청하라.
당신 삶에서 지금 곧 누가 당신의 그의
혹은 그 여자의 그리스도의 사절이 될
필요가 있는가?
그 사람에게 오늘 사랑과 격려의 카드
혹은 편지를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