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미래

임젤덕산 2010. 12. 1. 17:55

    300년 후 당신이 어디에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우리는 배우자와 자녀, 혹은 부모와 문제 있을 때 다투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잠시 눈을 감고 300년 후 당신이 어디에 있을 지 상상해 보아라. 300년 후에 배우자의 무엇이 남아 있을까? 과연 그대 둘이 남아 있을까? 서로 다투고 서로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 그렇게 괴롭게 살지 마라. 인생은 짧다.“ - 포옹, 틱낫한 지음, 김형민 옮김 -